[UTD기자단=수원] 인천유나이티드의 부진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인천은 2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8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졸전 끝에 0-2로 패했다. 이로서 인천은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김도훈 인천 감독은 “오늘은 제 잘못 때문에 인천이 욕을 먹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다.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결과가 좋지 못해 아쉽다”며 패배의 이유를 자신에게 돌렸다.
그리고 현재 전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당장의 변화를 주기보다는 현재의 선수들로 준비를 잘해서 잘 해내겠다”며 분발하겠음을 알렸다.
인터뷰 내내 김도훈 감독은 “제 잘못입니다”라는 말을 되풀이 했다. 이에 어떤 부분이 잘못된 부분이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전술적인 부분은 잘 했다고 생각한다. 결과가 아쉽다”는 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인천의 다음 일정은 오는 9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황선홍 감독의 FC서울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수원종합운동장]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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