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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R] 인천, 서울전서 신한불란의 자세로 반드시 승리한다

233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6-09-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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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신한불란(信汗不亂) 땀을 믿으면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로서 최근 스포츠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사자성어다.

현재 인천유나이티드에게 가장 적합한 단어다. 리그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는 인천은 스플릿 라운드를 포함하여 10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인천이 사수해야 할 10경기의 ‘골든타임’ 중 첫 번째 상대는 FC서울이다.

이기형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9라운드 홈경기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서울을 상대로 인경전 2차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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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감독대행, 데뷔전 승리로 장식할까?

인천은 김도훈 감독과 결별하고 이기형 감독 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서울전은 이기형 감독 대행의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교롭게도 상대 역시 이 감독 대행의 친정팀이라 할 수 있는 서울이다.

2010년 현역 은퇴한 이기형 감독대행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에서 코치직을 맡은 뒤 2015년 당시 김도훈 전 감독의 부름을 받고 인천에 합류해 오늘날 K리그 클래식 잔류라는 중대한 임무를 안게 되었다.

인천은 감독대행이라는 직책에 좋은 기억이 있다. 2007년 영국 유학길에 오른 장외룡 감독(충칭리판)을 대신해 박이천 감독 대행(청추시티FC 단장)이 팀을 맡아 화끈한 공격축구로 인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2012년에는 허정무 감독(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대신 김봉길 감독 대행이 팀을 맡아 19경기 연속 무패 기록 등을 일궈낸 바 있다. 이기형 감독 대행이 위기의 인천을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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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전(仁京戰) 2차대전 “선수단 눈빛 달라져”

인천과 서울의 맞대결은 K리그 내 더비 중 항상 치열하기로 유명하다. 최근 인천은 서울에게 열세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K리그와 FA컵을 모두 포함해 최근 10경기서 1승 1무 8패로 좀처럼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인천은 이번 경기 이러한 상황을 뒤집어야 한다. 팀이 최하위로 쳐져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상대전적을 포함한 상대 팀에 대한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 오직 승리만을 위해 전진해야 하며 승리를 노래해야 한다.

이기형 감독 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 선수단의 눈빛은 확연히 달라졌다. 무기력하고 무언가 쳐져있던 분위기는 온데 간데 찾아볼 수 없고, 오직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쳐 서울전 승리를 바라보고 있다.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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