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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멀티골 작렬’ 정우영, “경기 전부터 느낌이 좋았다”

237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6-09-24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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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연승가도를 달리는 팀의 분위기는 꺾기 힘들다. 상위권으로 가기 위해서는 5연승을 거두고 있는 수원FC를 반드시 잡아야 하는 중요한 경기였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테크니션’ 정우영이 팀을 승리로 이끌며 선두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4일 토요일 오후 4시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내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2016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17라운드 수원FC U-18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정우영은 후반 14분과 후반 28분 멀티골을 터트렸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정우영은 “상대가 5연승으로 1위에 올라 있었다. 반드시 우리가 잡아야만 했던 경기였기에 경기 시작 전부터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만 가지고 잇었다”면서 “이렇게 원하는바 그대로 승리라는 결과를 얻어서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고 총평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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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했듯 이날 경기에서 정우영은 그야말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0-0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고,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프리킥으로 역전골까지 뽑아냈다.

정우영은 경기 시작 전 동료 선수들에게 ‘오늘 무조건 두 골을 넣겠다’며 득점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멀티골 기록 소감에 대해 묻자 그는 “경기 전에 느낌이 좋아서 두 골 넣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며 웃은 뒤 “초반에 득점 기회를 연이어 놓쳐서 자책했지만 잊고 다시 자신 있게 플레이했다. 프리킥은 늘 연습했던 자리여서 자신있었다”고 말했다.

인천 대건고는 다음 18라운드를 위해 멀리 강릉으로 장거리 원정을 떠난다. 마지막으로 정우영은 “오늘 승리로 3연승을 거뒀다. 이제는 우리 팀이 연승가도를 달려서 1위 자리로 가야할 것”이라며 “강원전은 잘 준비해서 꼭 승리하겠다”며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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