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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맨] ‘그라운드의 재간둥이’ 윤상호,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한다”

237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형찬 2016-09-26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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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 중앙 미드필더진에는 최근 프로통산 3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김태수부터 ‘살림꾼’ 김도혁과 주장 김동석 등 쟁쟁한 이들이 버티고 서있다.

여기에 지난해 ‘2016 KEB 하나은행 FA컵’ 전남드래곤즈와의 준결승전(2-0 승)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윤상호 역시 한 축을 담당하며 인천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그라운드의 재간둥이’ 윤상호를 UTD기자단이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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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 윤상호
생년월일 : 1992년 06월 04일
신체조건 : 178cm, 70kg
포지션 : MF
배번 : 14
출신교 : 낙동초 - 금오중 - 안동고 - 호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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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프로 3년차, 인천의 어엿한 ‘중원지킴이’

2014년 호남대 졸업 후 인천에 입단한 윤상호는 어느새 프로 3년차에 접어들었다. 오늘날 윤상호는 인천의 어엿한 중원지킴이로 성장했다. 인천에서 생활을 회상하는 질문을 던졌다.

윤상호는 “1년차에는 숙소에 지내다보니 피로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 장점이었지만 다소 자유로운 게 없었던 것 같다”며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그리고는 “요즘에는 프로에 적응도 마쳤고, 따로 나와서 살고 있는데 생활이 더 자유롭고 편해진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경기력 부진에 대한 비난 “늘 되새기고 있다”

올 시즌 윤상호는 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지만 여느 신인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도 처음부터 꽃을 피우지는 못했다. 치열한 주전 경쟁을 거쳐 지난해부터 서서히 올라섰다.

윤상호는 “확실히 경기를 뛰면 성장하는 게 느껴진다. 그러나 요즘은 내 경기력이 부진하고 이에 대해 팬들의 비판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덤덤히 말했다. 이어 그는 “팬들의 비판은 늘 되새기고 있다. 정신 차리고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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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이기에 앞서 팀 동료인 김태수·김도혁

현재 윤상호는 김도혁, 김태수, 이현성 등과 치열히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이들이 경쟁자이기에 앞서 소중한 팀 동료임을 강조하며 ‘ONE TEAM’ 정신을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 같은 포지션이다보니 이야기도 많이 하고 서로 챙겨주고 있다. (김)태수형은 대선배라 처음엔 어려웠는데 배울 점이 정말 많은 선배고, 김도혁 선수는 입단 동기이기 때문에 대하기 편하다.(웃음) 우리는 경쟁자기에 앞서 소중한 팀 동료”라고 우정을 표했다.

수원과 홈경기, “준비 철저히 해서 승리할 것”

이번 32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맞대결은 인천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일전으로 불린다. 함께 강등권 탈출 경쟁을 펼치고 있어 승점 3점이 아닌 6점이 걸린 맞대결로 불리고 있다.

윤상호는 “수원전은 두말 할 것 없이 중요한 경기다. 그동안 투지, 정신력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준비를 철저히 해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남은 경기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어, 인천’이라는 말을 되새겨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본 인터뷰 내용은 지난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2라운드 인천과 수원삼성의 경기에 발행된 매치데이매거진에 게재되었습니다.

글 = 김형찬 UTD기자 (khc8017@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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