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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 ‘멀티골 폭발’ 인천중 장현 “올해도 우승의 기쁨 느낄 것”

239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6-10-11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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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미들스타리그 대망의 첫 번째 4강 진출 팀은 지난 대회 우승팀인 인천중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인천중 ‘캡틴’ 장현이 8강전에서 멀티골을 뽑는 맹활약을 펼쳤다.

나정훈 지도교사가 이끄는 인천중은 지난 10일 인천시 서구 신석체육공원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16’ 8강전에서 서운중학교를 3-1로 꺾으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다름 아닌 인천중의 주장 장현(3학년)이었다. 4-2-3-1전형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장현은 멀티골을 뽑아내며 팀의 3-1 대승을 이끌었다.

경기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중 장현은 “경기 전에 서운중이 강하다고 들었다. 마지막 경기라는 각오로 뛰었다”며 긴장감을 지닌 채 경기에 임했다고 알렸다. 이어서 “모든 아이들이 한 발자국 더 뛰어줘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승리의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이날 8강전서 2골을 추가한 인천중 장현은 현재 7골로 공동 득점 1위에 올랐다. 득점왕 욕심에 대해 묻자 “물론 욕심나지만 팀의 승리가 우선”이라는 주장다운 성숙한 답변을 했다.

한편 장현은 지난해 미들스타리그에서도 출전한 바 있다. 결승전에서도 선발 출격할 정도로 활약이 좋았다. 끝으로 그는 “2년 연속 우승을 해보고 싶다. 지난해 느껴봤던 우승의 기쁨을 올해도 꼭 다시 느끼겠다”며 연속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표출한 체 인터뷰를 마쳤다.

[신석체육공원]


글–사진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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