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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R] 인천, 성남원정서 우중혈투 속 0-0 무승부…6G 연속 무패

240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6-10-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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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성남] 90분 간의 우중혈투는 헛심공방전으로 막을 내렸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 행진을 이어나갔다.

이기형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16일 일요일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4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은 4-1-4-1 전형으로 선발진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케빈이 나선 가운데 좌우 날개에 진성욱과 윤상호가 출격했다. 중원은 김도혁과 박세직, 김경민이 구축했고 수비 라인은 왼쪽부터 최종환, 조병국, 요니치, 권완규가 차례로 구성했다. 최후방 골문은 조수혁이 지켰다.

홈팀 성남도 4-1-4-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최전방에 김현이 나섰고 이선에는 황의조-김두현-조재철-박용지가 차례로 배치되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안상현이 나섰고 박진포-임채민-장석원-최호정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이날 경기의 첫 번째 슈팅은 홈팀 성남이 기록했다. 전반 3분 김두현의 패스를 황의조가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다. 전반 8분 안상현이 거친 파울을 범하자 잠시 선수들 간의 언쟁이 있었다. 인천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9분 최종환이 오버래핑 후 오른발로 마무리 슈팅을 했다.

전반 14분 인천이 위기를 넘겼다. 조수혁의 짧은 패스를 받은 박세직이 컨트롤 미스로 성남 황의조에게 뺐겼지만 마지막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겨나가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성남은 부상으로 계획에 없었던 교체 카드를 꺼냈다. 전반 23분 박진포 대신에 이태희가 투입됐다.

인천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8분 최종환의 프리킥은 케빈의 발 끝에 닿지 못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인천은 볼을 점유했을 경우의 집중력이 다소 아쉬웠다. 성남이 전반 44분 장석원 대신 연제운을 투입한 가운데 전반전 경기는 양 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인천도 변화를 줬다. 박세직 대신 송시우를 투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줬다. 후반 9분 인천이 위기를 넘겼다. 박용치의 우측면 크로스에 이은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성남은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고, 인천은 케빈을 활용한 롱 패스 전략을 이어갔다.

경기는 점차 막바지로 향했다. 후반 35분 양 팀 모두 선수 교체를 통해 공격을 강화했다. 성남은 김두현을 빼고 피투를 넣었고, 인천은 진성욱을 빼고 김용환을 투입했다. 이기형 감독 대행은 이어 후반 37분 권완규 대신 박대한을 투입하며 측면의 빠르기를 재차 점검했다.

인천은 후반 41분 최종환의 코너킥을 케빈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성남 수비수의 차단에 가로막혔다. 성남 역시도 후반 종료 직전 황의조의 슈팅이 골문 위로 크게 벗어나며 아쉬움에 땅을 쳤다. 결국 양 팀의 우중혈투는 어느 팀도 환하게 웃지 못한 채 0-0으로 마무리됐다.

[탄천종합운동장]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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