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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R] 이기형 감독 대행, “K리그 클래식 잔류? 승점 11점 필요”

240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준홍 2016-10-1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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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성남] 진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에서 아쉽게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 인천의 이기형 감독 대행은 진하게 아쉬움을 삼켰다.

이기형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16일 일요일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기형 감독대행 부임 후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 기록을 이어나갔지만 못내 아쉬운 결과물이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인천의 이기형 감독대행은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냈지만 우리가 준비한 경기력이 나오지 않아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며 “비가 와서 그라운드 적응이 쉽지 않았다”며 경기 총평을 밝힘과 동시에 수중전이 변수로 작용했음을 이야기했다.

인천은 최근 무패 행진을 달리는 동안 보여줬던 경기 운영과 달리 이날 성남원정에서는 수비 안정화에 포커스를 맞춘 전략을 펼쳤다. 이에 대해 그는 “성남이 최근 분위기는 좋지 못하지만 개인의 능력이 좋은 팀”이라고 상대에 대해 평한 뒤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가는 것 보다는 힘을 안배해서 후반에 공격적으로 나가려고 했다”고 이날의 작전을 이야기했다.

이어진 후반전의 공격 전개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가 빌드업으로 볼 소유를 많이 하는데 비 때문에 그라운드가 미끄러운 관계로 쉽지 않았다. 후반에 상대 미드필드의 압박을 벗어나기 위해 볼을 최대한 전방으로 보내서 찬스를 만들자고 했다”면서 “다행히 몇몇 장면을 만든 것은 괜찮았다고 본다”고 말하며 승리하지 못한 진한 아쉬움 속에 작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스플릿 첫 시작을 승점 1로 시작한 데 대해 그는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낸 것은 좋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나머지 4경기에서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대답한 다음 잔류를 위한 예상 승점에 대해서 “11점 정도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더 큰 선전을 다짐했다.

한편 인천은 오는 23일 일요일 오후 3시 안방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옮겨 광주FC를 상대로 강등권 탈출을 위한 승점 3점 사냥에 다시 한 번 나선다.

[탄천종합운동장]

글 = 최준홍 UTD기자(spearmanchoi@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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