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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1골 1도움’ 김진야, “모두가 하나되어 이겼다”

243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6-10-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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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후반기 왕중왕전 진출권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특급 에이스가 또 다시 나섰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김진야의 1골 1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내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2016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21라운드 고양자이크로 U-18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26분 황정욱, 후반 32분 김진야의 연속골에 힘입어서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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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김진야는 “남은 2경기를 이기면 후기리그 왕중왕전 진출이 확정된다.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끼리 하나로 뭉쳐서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전반전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후반 들어서 잔디에 적응하면서 경기력도 올라섰다. 특히 (민)성준이가 페널티킥을 막아줬던 게 결정적인 요인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 대건고는 전반 내내 고양 U-18을 상대로 팽팽한 공방전을 벌였다. 다소 답답한 흐름 속에 이어지던 영의 균형은 전반 26분 김진야의 프리킥을 황정욱이 헤더로 골네트를 흔들며 깨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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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종료 후 동료 선수들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묻자 그는 “전반전은 잔디에 적응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후반전부터 다시 해보자고 했다”며 “후반전에 들어서서 동료들도 나와 같은 생각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경기에 전념하니까 플레이가 잘 풀렸다”고 이야기했다.

후반 32분 기록한 페널티킥 추가골에 대해서는 “(김)보섭이가 득점왕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기에 양보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보섭이가 나에게 차라고 하더라”고 웃은 뒤 “리그 최종전에 대표팀 소집으로 나서지 못하는데 팀에 보탬이 되자는 마음으로 찼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기가 안 풀릴 때에는 화를 낸 적이 많았는데 감독님께서 유종의 미를 잘 거두기 위해선 후배들한테 좋은 모습을 남겨주고 가라고 하셨다"면서 “우리는 지금껏 하나 되어 잘 해왔기 때문에 혹여 잘 안 되더라도 끝까지 동료들을 격려해가며 함께 하려고 했다. 덕분에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기분 좋게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끝을 맺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오는 11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 석수체육공원에서 안양FC U-18 안양공고를 상대로 2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인천 대건고의 올 시즌 리그 마지막 경기다.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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