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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FCKHT일동 U-18과 왕중왕전 32강 격돌

245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6-11-14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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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풀기 위해 영광으로 간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인천 대건고가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후반기 왕중왕전 우승을 위해 전라남도 영광으로 떠난다.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왕중왕전 챔피언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016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6승 5무(승점 23) 무패 기록으로 A조 준우승을 차지하며 ‘2016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출전 티켓을 따냈다.

후반기 왕중왕전은 전반기와는 다르게 64개가 아닌 32개 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이번 후반기 왕중왕전은 전남 영광군 일대에서 개최되며 32강(11/19), 16강(11/20), 8강(11/26), 4강(11/27), 결승(12/4)순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지난 9일. 축구회관에서 대표자회의가 열려 추첨식이 진행되었다. 추첨 결과 인천 대건고는 32강 첫 경기에서 경기 RESPECT 2권역 우승을 차지한 경기FC KHT일동 U-18과 맞붙게 되었다. 만약 승리할 경우 16강에서는 울산 학성고와 서울 영등포공고 승자와 맞붙게 된다.

인천 대건고는 32강전에서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지난 전반기 왕중왕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추계대회였던 ‘2016 K리그 U-17, 18 챔피언십’에서 동반 준우승을 거둠과 동시에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에서 유일하게 무패의 위용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현재 U-19 대표팀 주축 공격수인 김진야를 비롯해 ‘특급 골잡이’ 김보섭(이상 3학년) 등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 대건고는 오는 17일 목요일 오후 결전의 장소인 영광으로 이동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첫 번째 일전을 치르겠다는 입장이다.

임중용 감독은 “선수들의 잦은 부상과 대표팀 차출로 제대로 된 베스트 멤버로 경기에 나선 적이 적었다. 그래서 초반에는 수비적인 전술로 탐색전을 펼치고, 후반에 몰아붙이는 패턴을 사용했다”며 “후반기 왕중왕전에서는 공격적인 패턴을 이용해 꼭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구단 명예기자단인 UTD기자단에서는 왕중왕전이 열리는 전남 영광군 일대로 직접 이동하여 현장에서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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