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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룡 감독-AFC챔피언스리그 꼭 진출

2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신희은-남궁경상 2006-07-07 702
Q.가평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는데, 주로 어떤 훈련에 초점을 두었는지.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A. 우선은 우리가 전기리그와 일곱번의 컵대회 경기를 치르면서 나타난 문제점의 개선점으로 정신적인 문제, 체력적, 전술적 문제등 목적을 가지고 가평에 전지훈련을 갔다. 초반기에 우리선수 전부를 데리고 훈련을 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부상 선수들 몇 명을 빼고는 모두 함께 훈련을 했다. 목적을 두고 훈련한 만큼 훈련 성과가 있었다. Q.작년의 강했던 수비 조직력이 약해진 것 같다. 또한 최근 몇 경기를 보면 축구에서 대세인 지역방어를 중심으로 한 것이라기보다는 맨투맨의 느낌이 강한데.. A. 그것도 맞는 말이다. 전 선수가 다 같이 연습을 해야하는데 연습량이 적었다. (그렇지만)선수들 개개인의 맞게 훈련하고 위치를 잡아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김학철선수는 제공권을 주는 자리보다는 맨투맨에 강하니 맨투맨하는게 좋지않나) Q.전기리그에서 11골, 컵대회에서 7골 꽤 적은 득점이다. 기대를 걸었던 라돈치치 등 용병의 부진과 더불어서 이를 타계할 방책이 있다면. A. 전지훈련에 셀미르와 방승환선수가 포함 되어 훈련을 했고, 라돈치치도 부활할 기미가 보인다. 그렇지만 라돈치치보다는 다른 선수들이 기대된다. 작년에는 공격분포도가 넓었고 여러 각도에서 골이 나왔었는데 올해는 적어졌다. 상호간의 대화가 적다. 훈련을 통해 여러 각도에서 골이 나오도록 개선할 것이다. Q.컵대회에서 신인들을 많이 기용했는데, 이를 통해 앞으로 인천의 전력에 도움이 될 만한 선수로 부상한 선수가 있다면? A. 지금은 박재현, 이준영, 라돈치치, 셀미르, 방승환 이렇게 5명의 공격수가 경쟁하고 있다. 컵 대회에선 박승민을 기용할 것이다. 김한원이 재활이 끝나면 다 같이 경쟁 할 것이다. Q.전반기에 부상으로 인해 전력 이탈이 있었던 전재호, 이상헌, 김한원, 최효진의 근황은 어떤가? 후기에 출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A. 전재호와 최효진선수는 아직 재활중이다. 후기리그엔 출전 할 수 있을 것이다. 후기엔 같은 포지션의 선수들끼리 경쟁이 심해질 것이다. Q.용병의 교체나 이적 또한 전력 보강의 계획은 없나? A. 지금은 그런 계획이 없다. 컵 대회를 치뤄보면서 생각해 볼 것이다. 용병 한명정도는 바꿔달라 요청하기는 했지만, 선수계약기간도 있고 구단에서 할일 이니 남은 경기를 통해 생각해 볼 것이다. Q.AFC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나? 그렇다면 후기리그, FA컵 중 어떤대회에 주안점을 둘 것인가. A.각 팀마다 후기리그에 초점을 맞추었겠지만, 우리 팀은 FA컵에 초점을 맞춰 운동할 생각이다. Q.컵대회의 후반과 후기리그, FA컵을 남겨두고 있는데 각 대회의 간략한 목표를 말해달라. A. 후기리그에 대해선 아직 목표를 정하지 않았다. 컵 대회기간 그리고 후기리그까지의 남은 기간동안 정비해서 목표를 세울 생각이다. Q.향후에 있을 경기에서 인천의 전력에 중심이 될 만한 팬들이 주목할 선수가 있다면. A.정신적인 지주로는 주장인 임중용이 있지만, 우리 팀은 모두 공동의 목표가 있기 때문에 누구 하나가 중심이 된다고는 할 수가 없다. Q.이제 월드컵이 종반에 접어들고 있다. 2002년때와 마찬가지로 k리그에 관심을 갖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4년전에도 그런 주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K리그의 비약적인 발전은 없었다. K리그의 발전을 위해서 프로팀의 감독으로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 다면. 시민구단의 감독으로서 어려운 점. A. 말로다 표현 할 수가 없다. 내 인생은 참는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내 주장은 우리 축구 발전을 위해서 모두 다 노력해야 한다. 행정 하는 사람들 30%, 지도자 30%, 선수 30%. 노력하지 않는 선수가 있더라도 질타는 하지 말아야 한다. 분배가 균등해 발전할 수 있다. 나머지 10%는 서포터즈와 축구 팬이 채워 나가야 한다. 10%는 거의 달성된 것 같다. Q.작년의 준우승에 성과에 비해서 팀 성적이 많이 떨어졌는데, 심적으로 힘들지는 않았나. A. 부담은 있다. 작년에 비해 올해의 성적만 볼 때는 부담이 크다. 성적에 연연해하면 시민구단의 가치는 떨어진다. 시민구단은 팀의 연륜과 팀 성적이 비례해야 한다. Q.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다른 클럽들과 달리 팬들의 전적인 심임을 얻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작년에 열심히 해서 큰 성과를 이루었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조금씩 깎고 있나 보다(라고 말하며 웃으셨다) Q.감독 장외룡으로서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A. 어린아이들을 육성하고 성장시키는 그런 일을 할 것이다. 우선은 2010년 월드컵 감독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미 감독은 내정되어있지만, 도전할 것이다. 65세에도 월드컵감독이 되지 못한다면 떠날 것이다. Q.선수들에게 축구 선배의 입장에서 조언 한마디. A. 인내-노력-희생. 축구선수 말고도 본인이 가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목표가 있고, 없고 차이는 크다. 목표를 세우고 그 길을 걸으면 이탈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혹시 그 길을 이탈하더라도 목표가 있으니 바로 걸을 수 있을 것이다. 명심해서 마음에 세기고 간다면 인생 성공이다. Q.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향후 거취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데... A. 계획은 아무 것도 없다. 남은 기간 우리 팀에 몰두할 것이다. 인천 유나이티드에 남고 싶은 생각도 물론 있다. 개인적인 일은 본인의 판단 하에 결정되는 것이므로 말할 수 없다. Q.남은 경기에 임하는 각오 A. 최종목표는 AFC진출이다. 남은 컵 대회 그리고 후기리그도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작년 모습 그대로 임하게 노력 할 것이다. 7월 8일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자기자신을 믿고 중요하게 생각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모습 보일 것 이다. Q.서포터들에게 한마디. A. 인천 서포터즈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것은 서포터즈 덕분이다. 인천이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 주었다. 글=UTD기자 신희은 (shin-_-heeeun@hanmail.net)/ 사진 = UTD 기자 남궁경상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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