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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전재호 감독, “상황이 힘들지만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

304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한현진 2018-04-21 836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아쉬운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전재호 감독은 이에 개의치 않고 빠르게 팀 분위기를 추슬러 다시 정상 궤도로 향하겠다고 밝혔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4월 21일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펼쳐진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7라운드 강릉 제일고(강원FC U-18)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전반에는 4-4-2를 가동한 카운터 어택을, 후반에는 4-1-4-1을 가동해 전방 압박으로 경기를 운영하려 했다”면서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지만 좀 더 많은 득점을 하지 못한 부분이 못내 아쉽다”고 경기 총평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현재 팀에 부상자가 많아 분위기가 좋지 않았으나 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총체적인 난국이 이어지고 있다. 황정욱, 하정우, 이준석 등 주전선수들의 줄 부상이 이어지고 있고 다음 8라운드에서는 이호재와 김현수가 나란히 경고 누적으로 결장이 불가피하다.

이에 대해 전 감독은 “올해 4월은 팀이 최고로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 힘들지만 슬기롭게 헤쳐 나가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하며 “5월에는 부상으로 이탈했던 선수들의 복귀로 여유 있게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의지를 다듬었다.

마지막으로 다음 8라운드 서울이랜드 U-18 원정경기에 대해 전재호 감독은 “부상자가 많은 변수가 있지만 상대를 철저하게 분석해 전술을 짜고,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을 선발하여 좋은 경기,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준비하겠다”며 다음 경기에서의 필승의 각오를 내비쳤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 = 한현진 UTD기자 (hhj2735@naver.com)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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