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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인터뷰] ‘베테랑 팔방미인’ 김근환, “인천은 충분히 더 잘할 수 있는 팀이다”

335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희웅 2019-01-12 519


[UTD기자단=인천] 2019시즌을 앞두고 인천유나이티드가 발 빠르게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팀에서 이탈하는 기존 선수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수비진에서의 변화가 크다.

인천의 영입 오피셜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다. 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 영입 된 선수들의 오피셜을 기다리고 있다. 그 중에 한 명이 경남FC에서 활약한 김근환이다. 2008년 요코하마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올해 프로 12년차가 맞은 김근환을 UTD기자단이 만나봤다. 

인천은 충분히 더 잘할 수 있는 팀이다

2018시즌까지 경남에서 활약한 김근환은 먼저 “지난해까지 경남에서 뛰다 인천에 오게 됐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입단 소감을 부탁하자 “이전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열정적인 서포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인천의 열정적인 팬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인천으로 이적을 하게 된 계기가 있었냐는 물음에는 “지난 시즌 인천의 성적이 좋지 않다가 마지막에 생존을 하는 모습을 봤을 때, 충분히 더 잘 할 수 있는 팀이라고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 오게 되었다”라고 전하며 팀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팀에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2008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데뷔한 몬테디오 야마가타, 사간도스, 알비렉스 니가타 등 일본팀을 거치고 2014년 울산현대 입단을 통해 K리그에 입성했다. 이후 그는 수원FC, FC서울, 경남FC를 거치며 인천에 입성했다. 그의 커리어에서 인천은 10번째 팀이 되었다. 

여러 팀에서 많은 경험을 한 그에게 조심스럽게 인천이라는 새 팀에서의 적응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김근환은 “이제는 선배보다 후배 선수들이 더 많아서 적응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스스로 잘하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에게 적응에 대한 걱정은 없어 보였다.

‘생존왕’ 외에 다른 수식어를 가져오고파

김근환은 중앙 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 최전방 공격수 등을 두루 소화할 수 있다. 어디에서든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인 셈이다. 그는 “모든 포지션에서 뛸 준비가 되어 있다. 감독님께서 말씀하시는 자리에 뛰는 게 내 역할이다. 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에게 인천에서 맞을 2019시즌을 앞둔 각오를 물었다. 김근환은 “인천이 잔류왕, 생존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 시즌 만큼은 초반부터 잘해서 다른 수식어를 가져 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시즌 초반부터의 선전을 다짐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희웅 UTD기자 (gmldnd1101@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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