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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2R 결승골의 주인공 카파제 선수 인터뷰

355 UTD기자단 뉴스 UTD 기자 유지선 2011-05-30 1313
인천 유나이티드는 29일 오후 3시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전반 2분 장원석의 프리킥 골로 수원에 한 점 차로 앞서가던 인천은 전반 15분 염기훈이 만회골을 터뜨리면서 수원에 추격을 당했다. 하지만 전반 32분 얻어낸 페널티킥을 카파제가 침착하게 골로 마무리하면서 결국 2-1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다음은 경기종료 후 카파제 선수와의 일문일답
-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둔 의미 있는 승리였는데, 알고 있는가? = 오늘 수원전 승리가 의미 있는 승리라는 것은 물론 알고 있다. 동기부여가 됐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고, 때문에 값진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 - 상대팀에 우즈베키스탄 출신 게인리히 선수가 있었는데? = 게인리히는 현재 국가대표 팀 동료이자 친한 친구이다. 한국에 같이 있으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틀에 한 번씩 통화를 한다. 하지만 그라운드에서는 친구, 동료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라운드에 들어서면 상대팀 선수이기 때문에 연연하지 않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싶다. - 최근 K리그 승부조작문제가 불거졌는데, 외국인선수로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뉴스로 승부조작 사실을 처음 접했다. 우즈베키스탄에도 한국의 스포츠토토와 같은 게임이 있지만 축구는 제외돼있다. 때문에 처음 접했을 때 놀랐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료를 위해서라도 있을 수 없는 황당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팬들이 축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될까봐 우려스럽다. - 골을 넣은 뒤 독특한 세리머니를 펼쳤는데? = 현재 아내가 임신 6개월 째이기 때문에 아내를 위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특히 아내가 오늘 처음으로 경기관람을 하러 경기장에 왔는데 골을 넣게 되어 기쁘다. -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 현재 임신한 아이가 첫 아이다. 의사가 아빠를 닮았다고 해서 아들인 것 같은데, 앞으로 좋은 축구선수로 키우고 싶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 사진 = 김유미 UTD기자 (ubonge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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