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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2R 수원전 승리 후 감독 인터뷰

35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용규 2011-06-02 989
- 경기 총평 = 징크스를 깼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기였다. 상위권과 하위권의 승점 차이가 별로 없는 시점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주전 일부가 빠졌지만 해보자는 의욕이 승리로 이어졌다. - 경기 전 선수들에게 어떤 것을 주문했는지? = 역습을 노리려고 했다. 염기훈, 이상호, 최성국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고 상대가 수비에 안정을 두고 역습하리라 생각했다. 우리는 3~4명이 공격에 가담하며 오범석과 신세계의 뒷공간을 노려 역습을 하고자 했다. 찬스를 꽤 잡았으나 마무리가 부족했다. 수비는 상대적으로 대응이 잘 됐지만 후반 들어 맞이한 좋은 찬스들을 한교원이 부족한 경험과 어린 나이로 인해 놓쳐 아쉽다. - 최근 좋은 성적은 어떤 변화로 인해 맞이한 것인가? = 상승세라 하기엔 상위권과 하위권의 승점 차이가 얼마 안 되기에 큰 의미가 없다. 최근 좋은 성적을 내는 이유는 시즌 전 선수들을 많이 바꿔 호흡이 안 맞았던 게 점점 좋아진 것과 어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꼽을 수 있다. - 용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작년 연말 좋았던 선수들을 협상 결렬로 놓치며 급하게 해결한 것이 현재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으로 이어졌다. 전반기가 끝나는 시점에 보강이 필요하다. - K리그가 위기를 타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 승부 조작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프로팀을 맡고 있는 감독으로서 마음이 아프고 팬들에게 죄송하다. 철저히 규명하고 조사 결과가 밝혀지면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국민들에게 축구의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이번 일로 인해 알았다. 썩은 것을 도려내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뿌리를 뽑아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새로 태어난 K리그가 됐으면 한다. - 2주간의 휴식기 동안 어떤 점을 보완할 계획인지? = 휴식기를 바라고 있었다. 부상 선수들의 복귀와 누적된 피로 회복이 이뤄질 것이다. 조직력과 결정력과 같은 미진한 부분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 글 = 김용규 UTD 기자(kill-passer@hanmail.net / 트위터 @kill_passer) 사진 = 김인수 UTD 기자(zkfltmak_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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