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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조범석, “컵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리그에서 활약하겠다.”(웹용)

35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용규 2011-06-12 1578
“컵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리그에서 활약하겠다.” 조범석 MF / No.29 / 1990.01.09 / 182cm 78kg 좌항초 - 원삼중 - 신갈고 2011년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 프로통산 - 4경기 출전 인천통산 - 4경기 출전 인천은 1승 2무 2패로 러시앤캐시 컵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컵 대회를 통해 많은 선수들을 테스트하며 기량 발전에 힘썼다. 그로 인해 김재웅, 박준태, 한교원을 발굴해 최근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여기 또 한명의 선수가 상승세에 힘을 보탤 준비를 하고 있다. 리그에선 1경기 교체 출전이 전부이지만 컵 대회에선 3경기 풀타임 출전하며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조볌석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경기들을 발판 삼아 도약을 꿈꾸는 그를 만나보았다. - 올 시즌 4경기에 출전했는데? = 리그 경기는 단 1경기 교체 출전이다. 그렇기에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노력도 많이 해야 한다. 많이 보고 배우고 있으며 컵 대회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리그 경기에 많이 뛰고 싶다. - 대구가 프로 데뷔전 상대였는데? = 열심히 해서 이기고 싶었다. 잘 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체력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부모님과 친구들이 경기를 관전했는데 아버지는 아쉬움을 표하셨고 어머니는 고생했다고 하셨다. 친구들은 수고했고 잘했다고 격려해줬다. - 성남 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 정말 떨렸다. 리그랑 컵 대회의 중압감이 많이 달랐다. 교체 투입 전에 많이 떨렸고 긴장했다. 투입되자마자 동점골을 허용해 많이 당황하고 나 때문인가 싶기도 했는데 다행히도 준태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뒀다. 리그 첫 승이라 많이 기뻤고 준태한테 고마웠다. - 3일 뒤 경남과의 컵 대회는 어땠는지? = 긴장감이 덜 했다. 기회가 쉽게 오는 것이 아니기에 무조건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리그에서 경남을 상대로 패했었기에 꼭 이기고 싶었다. 찬스도 있었고 경기도 잘 풀어갔는데 막판에 골을 내주며 패한 것이 많이 아쉬웠다. - 어린이날 펼쳐진 포항과의 맞대결에선 대패했는데? = 정말 많은 것을 느낀 경기였다. 아직도 멀었다는 것을 느꼈고 실력 차도 느꼈다. 중원에서 완벽히 밀렸기에 생각하기도 싫은 경기이다. 하지만 전북전에 이은 포항전 대패가 좋은 약이 되어 그 이후로 팀이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것 같다. - 2주간의 휴식기 동안 무엇을 했는지? = 수원전 이후 집에 다녀왔다. 평소 쉴 때마다 집에 가서 동생과 많이 놀아주며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다. 워크숍을 다녀온 뒤론 훈련에 매진했다. 팀 훈련 분위기가 좋기에 무패 행진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 미드필더로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보니 수비력에 중점을 둔다. 패스와 중원에서의 경기 조율도 신경 쓴다. 기성용 선수가 이 것을 잘 하는데 공격을 풀어주고 수비를 탄탄히 하며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잘 해낸다. 좋은 선수이고 배울 점이 많은 선수이다. - 축구를 잘하는 비결은? = 비결은 잘 모르겠지만 축구를 하는데 있어 기술도 중요하지만 생각이 중요한 것 같다. 마인드 컨트롤과 이미지 트레이닝이 중요하다. 또한 자기 관리를 충실히 해야 하고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해야 한다. - 박준태와 중, 고등학교 동창인 걸로 아는데? = 중학교 1학년부터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학창 시절뿐 아니라 프로에 와서도 같은 팀이고 방도 같이 쓰기에 누구보다 더 돈독하게 지낸다. 평소 둘이 축구와 관련된 얘기를 주고받는데 얼마 전 준태가 올림픽 대표로 뽑혀 자랑스럽다. - 박준태를 제외하고 학창시절을 같이 보낸 선수는 누가 있나? = 김보경, 이승렬, 이범영, 오재석, 김다빈, 신인섭 등이 있다. 유소년 축구 센터 시절부터 중, 고등학교까지 같이 보낸 선수들인데 덕분에 학창 시절을 정말 재미있게 보냈다. 지금도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지만 그때도 뛰어나 우승을 많이 했었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데 다치지 않고 오래 뛰었으면 좋겠다. - 몸보신 음식을 챙겨 먹는 편인지? = 음식은 잘 먹지만 따로 챙겨 먹는 것은 없다. 대신에 어머니가 챙겨주는 홍삼과 비타민을 먹는다. 회와 초밥을 좋아하고 가리는 것 없이 다 잘 먹는다. 얼마 전 팀원들과 태수네 칼국수 가게에 갔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이런 인터뷰가 처음인데 재미있었다. 말주변이 없어서 잘 했는지 모르겠지만 잘 올려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팬들한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최근 좋은 팀 분위기를 이어가 좋은 성적을 유지할 것이고 개인적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여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 팬들이 많이 와주신다면 그 힘을 받아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글 = 김용규 UTD 기자(kill-passer@hanmail.net / 트위터 @kill_pa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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