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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룡감독-후기리그 준비 잘해 FA컵에 승부 걸겠다

3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황금빛-김지혜 2006-09-01 685
8월30일 인천vs수원 경기 종료후 장외룡 감독 인터뷰 "후기리그 준비 잘해 FA컵에 승부 걸겠다." 지난 30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 후 장외룡 감독은 “경기에 패배했지만 오늘 경기를 통해 11월에 있는 FA컵에서 수원을 만나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질 것이다.” 라고 말하며 FA컵에 대한 자신감과 미래의 승리에 초점을 맞췄다.
다음은 장외룡 감독과의 인터뷰 Q. 예상대로 약간 어려운 경기였는데 오늘 평가는? A. 전반에 실점대가 너무 빨랐다. 실점 후 우리 선수들이 잠깐 흐트러지는 모습 보였었다. 경기에서 패배를 했지만 전반적으로 우리가 준비한 대로 상대 수비의 공간과 시간을 뺐는 작전이 성공했고 후반엔 수비에서 공격적으로 전술을 바꾼 게 주효했다. 후반에 우리 팀이 게임을 지배해 가면서 패널티킥이긴 했지만 한 골을 따라 붙은 것이 다음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자신감과 사기를 위해서 다행스럽다. 이 경기를 통해 11월에 FA컵에서 만나더라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Q. 김한원 선수가 부상회복 후 오랜만에 선발 출장했는데? A. 걱정했는데 전, 후반 90분을 너무 만족스럽게 소화해주었다. 다음 경기 포워드라인에 좋은 전략감으로 생각된다. Q. 오늘 이요한선수를 미드필더에 위치하고, 이관우 선수 맨마킹을 시키셨는데... A. 오늘 거기에 주안점이 있었다. 전반엔 약간 상대에게 레벨적으로 조금 떨어지는 부분을 거기서 봉쇄 시키고, 후반에 상대와 같이 맞작전으로 나간 게 성공했다. 이요한이 역량을 잘 발휘해 본인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앞으로 상황에 따라 포워드라인이 살아나는 것을 보고 이요한을 위치시킬 것이다. Q. 오랫동안 팀 승리가 없는데.. A. 우리선수들은 보시다시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붓는다. 이런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모두 이기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언젠가는 작년 같은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 글=UTD기자 황금빛 (goldbich@hanmail.net) / 사진=UTD기자 김지혜(hide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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