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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니어 프리뷰(1)] 2021시즌 인천유나이티드 유소년 팀 코치진 살펴보기

381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우형 2021-03-18 161


[UTD기자단] 매년 시즌이 끝나면 팀에는 많은 변화가 생긴다. 팀에 잔류하는 사람도 있지만 새로운 도전을 향해 팀을 떠나거나 들어오는 사람도 있다. 선수뿐만 아니라 여러 코치진도 개인과 팀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한다. 인천유나이티드 미래 주역을 지도할 2021시즌 유소년팀 코치진에 대해 알아보자. 



U-18 인천 대건고, ‘친정팀 귀환’

인천 U-18 대건고등학교는 올해 가장 큰 변화를 맞았다. 먼저 김정우 감독의 후임으로 작년까지 코치였던 최재영 감독이 선임됐다. 그는 2019년 김정우 감독 부임 이전 인천 대건고 감독 대행을 하며 인천 대건고의 첫 전국대회 우승을 일궈낸 바 있다. 최재영 감독 대행 체제에서 인천 대건고는 7번의 전국대회 준우승 징크스를 이겨냈다. 2021시즌, 최재영 감독의 지도 아래 인천 대건고는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또한, 인천과 오랜 인연이 있는 안재준 코치도 팀에 새로 합류했다. 그는 2008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인천의 옷을 입은 후 5시즌 간 인천의 후방을 지켰다. 안 코치는 인천의 ‘레전드 수비수’ 임중용의 등번호 20번을 물려받았고, 개인 응원가도 있을 만큼 구단과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천과 깊은 인연이 있는 안재준 코치와 함께 인천 대건고의 수비는 더욱더 끈끈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윤현준 선수트레이너도 인천 대건고에 새롭게 힘을 더할 예정이다. ‘뉴페이스’와 함께 인천 골키퍼의 계보를 만들어 온 윤진호 GK코치와 팀의 분석을 돕는 노영래 분석 코치는 2021시즌도 인천 대건고와 함께 간다.



U-15 인천 광성중, ‘젊은 피의 합류’

인천 U-15 광성중에는 젊은 코치진의 합류가 눈에 띈다. 김대은 피지컬코치와 진도형 선수트레이너는 성장기 인천 광성중 선수의 체력과 컨디션을 조절시키며 성장을 촉진해줄 것으로 보인다. 3년 차에 들어서는 이성규 감독, 안준혁 코치와 5년 차에 접어든 최승주 GK코치는 올 시즌에도 변함없이 인천 광성중을 이끈다.



U-12, ‘기존 코칭스태프의 노련함’

인천 유소년 팀 코치진 중 U-12 코치진만 유일하게 작년과 동일하다. 같은 자리에서 일을 오랫동안 지속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3년 근속’이라는 점은 이재홍 감독과 조동욱, 조재환 코치가 그만큼 유능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올해도 같은 자리에서 대한민국과 인천의 미래 축구 원석을 발굴하고 가공하는 일을 할 예정이다.

이제 K리그 주니어 리그 개막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어린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을 그라운드에 쏟아낼 날을 기다리고 있다. 코치진은 이들을 더 바른 길로 이끌고 그들의 성장을 도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선수에게 지도자는 단지 축구만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 인생을 성장시키는 ‘선생님’에 가깝다. 인천 유소년 팀은 코치진의 신구조화를 통해 훌륭한 성과와 눈부신 성장을 동시에 이루고자 한다. 유소년 팀의 모든 선수가 언젠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의 그라운드를 누빌 그날을 기대하며 그들을 이끌 인천유나이티드 유소년 코치진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글 = 이우형 UTD기자 (lwh0794@naver.com)
사진 = 장기문 UTD기자 (lifeguard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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