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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역사의 시작,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 개관식 성황리에 마무리

415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2-12-28 428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구단 창단 20주년이자 창단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진출하는 2023시즌을 앞두고 축구센터 개관식을 진행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7일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 위치한 인천유나이티드FC 축구센터에서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관식은 구단주인 유정복 인천시장과 시의장, 문화복지위원회, 선수단, 사전 선착순 모집된 25명의 팬 등 구단 구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를 앞두고 임중용 전력강화실장은 "내년이면 20주년이다. 창단 때부터 있던 나로선 정말 가슴이 벅차오른다. 사실 '이게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없지 않았다. 오랫동안 몸담은 클럽의 클럽하우스가 개관한다는 것을 눈으로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 우리 팀이 발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긴다"라면서 "클럽하우스가 없을 때는 선수들이 컨디션 관리 측면에서 힘들어했다. 이제는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다. 기량도 더 좋아질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개관식은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사회자의 진행에 맞춰 내빈 소개, 경과 보고, 현판식, 시공사 감사패 전달, 프로 및 유스 선수단 표창장 전달, 기념사, 축사, 감사 인사로 이어졌다. 야외 식순이 끝나고 축구센터 시설 라운딩이 진행됐다. 인천유나이티드 팬들은 축구센터 체력단련실, 선수단 숙소 등을 둘러보며 진행됐다. 건물 외벽과 체력단련실 벽에는 팬들의 공모를 받아 선정된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행사에 참여했던 인천유나이티드 팬 박경진 씨는 "어제(26일) 잠을 못 잤다. 유니폼을 챙기고, 옷을 어떻게 입을지 고민하면서 설레었다. 역사적인 자리에 올 수 있어서 영광이다. 선수들이 사용할 시설을 둘러보니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라며 2023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축구센터 시설을 둘러본 후 마지막 순서로 1층 식당에서 다과회가 진행됐다. 인천 관계자 및 인천 팬들은 다과를 즐기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인천유나이티드FC 축구센터]

글=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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