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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R] 다시 연승 달리는 1위 인천, 홈에서 화성 상대로 3연승 노린다

472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환희 2025-06-20 598

 

[UTD기자단] 중요한 원정경기를 잡고 2연승을 달리는 1위 인천이 홈으로 돌아와 화성전을 치른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7시, 화성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7라운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홈경기에 나선다.

 


빅매치 승리하고 홈으로 돌아오는 인천

인천은 승점 6점짜리 빅매치였던 지난 16라운드 수원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해 2위와의 승점을 10점 차로 벌렸다. 창단 첫 K리그2 참가에 걱정이 많았지만, 16경기 13승 2무 1패라는 호성적으로 벌써 승점 41점을 쌓았다. 40경기 86점으로 K리그2 역대 최다 승점을 기록했던 2022시즌 광주FC의 16경기 35점보다도 6점이 많다.

긴장을 놓기에는 이르다. 주변에서는 인천의 독주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많지만, 윤정환 감독과 선수단은 들뜨지 않고 있다. 지난 경기 승리 이후의 기자회견에서 윤 감독은 “승격이 결정될 때까지는 집중해서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선수들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일정으로 돌입했기 때문에 선수단 체력 문제, 부상 문제 등 변수가 언제든 일어날 수 있고 안심할 수는 없다. 홈으로 돌아오는 이번 화성전 역시 전력을 쏟을 인천이다.



4연패 이후 최근 2경기 패배 없는 화성

12위 화성은 험난한 프로 무대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4월부터 5월까지 치른 리그 9경기에서 1승 8패로 고전했다.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6월에 들어선 이후에는 2경기에서 패배하지 않고 있다. 15라운드 경남FC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로 4연패를 끊었고, 지난 16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는 0-0으로 비겼다. 경남과 안산이 하위권에 처져 있는 것을 감안할 필요는 있지만, 연패 분위기에서 벗어났다.

최근 2경기 동안은 실점도 없었다. 다만 오는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무득점 경기가 없는 인천을 상대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도전에 직면한 화성의 수비진이다. 김병오의 가세는 인천에 변수가 될 수 있다. 화성은 최근 충북청주FC와 계약을 해지한 베테랑 공격수 김병오를 영입했고, 곧바로 선발 명단에 들어 출전하고 있다.



승리했지만 어려웠던 지난 화성전

6라운드에 열렸던 지난 맞대결은 원정팀 인천의 1-0 승리였다. 점수에서 드러나듯 신승을 거두는 데 만족해야 했다. 슈팅 수는 8-8로 같았고, 이동률의 발끝에서 차이가 발생했다. 당시 이동률의 환상적인 발리골이 결승골이 됐다. 민경현 퇴장으로 위기가 왔지만 수비 집중력으로 끝까지 지켜냈다.

지난 경기는 시즌 초반이었고 인천 선수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종합경기장이었다면 이번에는 인천의 경기력이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익숙한 홈경기장이다. 이번 경기는 팬들을 위해 지난 맞대결보다 더 완벽한 승리를 가져오고 싶을 인천이다.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상훈 UTD기자, 장기문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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