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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R] 윤정환 감독 “선수들이 목표 의식을 가지고 뛰고 있다는 것에 굉장히 고맙다”

476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환희 2025-08-11 411



[UTD기자단=부산] 윤정환 감독은 지난주 어려운 서울 원정 이후 곧바로 승점 3점을 따낸 것에 만족했다.

윤정환 감독의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9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이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윤 감독은 “많은 분들이 부산까지 찾아와 주셨는데, 정말 힘든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저희가 보답을 하게 되어 기쁘다”는 경기 소감을 남겼다. 또 “지난 (이랜드 원정) 경기처럼 잘 하지 못한 게 처음이었고, 공격 전개가 잘 되지 않았는데 이번 경기는 선수들이 굉장히 각자의 역할을 잘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시간에 선제골과 추가골이 나왔고, 높은 집중력과 의지가 눈에 띄었다고 본다”며 “선수들이 목표 의식을 가지고 하고 있다는 게 굉장히 고맙다”고 덧붙였다.

인천은 슈팅 4개, 부산은 슈팅 15개였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주도권을 갖지는 못한 경기였다. 윤 감독은 “점유율을 많이 가져오지 못한 부분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쉽게 우리를 뚫고 들어오는 장면은 없었다”며 “우리가 수비를 견고하게 준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바로우가 전반전에 부상으로 김보섭과 교체된 것에 대해서는 “내전근 쪽 부상인 것 같은데 한 번 늘어나면 몇 주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병원에 가서 검사해봐야 알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격수로 포지션을 바꾸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신진호가 이번 경기에도 골을 넣었다. 윤정환 감독은 “지난 경기에는 선발로 들어와서 어려운 경기를 했는데 고참이지만 솔선수범해주고 있다”며 “운동장 안에서는 활동량도 많이 보여주면서 경기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좋은 타이밍에 좋은 공이 와서 득점할 수 있었고, 본인도 놀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동헌 골키퍼는 부산의 슈팅 공세를 모두 막아냈고, 공중볼 처리에도 강력함을 보였다. 이에 윤 감독은 “훈련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지난주에 빌드업이 안됐던 것을 수정했고, 전반에 실수가 있기는 했지만 실수는 누구나 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슈팅을 막는 순발력 등에서 굉장히 든든하다”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부산 구덕운동장]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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