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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2연승 이끈 윤정환 감독 “100% 만족은 아니지만 준비한 게 잘 나왔다”

4894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4-07 22


[UTD기자단=인천] 승격 후 첫 연승을 이끈 윤정환 감독이 기쁜 감정을 드러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6라운드 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윤정환 감독은 “홈에서 첫 승으로 많은 분들과 기쁨을 누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오늘 경기 쉽게 갈 부분에서 어렵게 갔다고 생각하고, 득점 찬스에서 나왔다면 더 쉽게 갈 텐데 그러지 못했다”는 경기 소감을 남겼다.
 
이어 “두 골로 앞서간 이후 분위기가 다운된 것도 있었고 실점 장면을 돌려봐야겠지만 항상 얘기했던 게 오늘도 나왔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윤 감독은 “대처를 못한 건 다음 경기에 수정해야 한다”면서도 “경기 내용에 100% 만족하는 건 아니지만 준비한 게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90분 동안 평정심을 유지하며 끝까지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건 안 좋았다”는 윤 감독은 “2연승 하면서 팀 분위기가 좋아질 거라 보고 있고 수정해야 할 내용은 다시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또한 “김천이 까다로운 팀인데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이런 결과 나왔고, 분위기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기 총평을 마무리했다.
 
주포 무고사는 2골을 넣었고 경기장에서 헌신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윤 감독은 “스테판은 프로페셔널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며 “아직 날이 선선해서 잘 뛰어다니는 것 같고 팀에 대한 헌신적인 것들을 높게 사고 싶다”고 칭찬했다. 이어 “연습할 때도 ‘역시 스트라이커는 스트라이커다’ 싶을 때가 많은데, 오늘도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감각적이었던 첫 골 장면에 대해선 “골키퍼가 나와 있었으니 운도 따라줬다고 생각한다”며 “(무고사에게)물어봐야 할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그런 센스는 아무나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니까 잘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전반에 비해 후반에 주도권을 내준 이유도 설명했다. 윤 감독은 “우리가 조직적으로 가야 하는데 정치인도 오랜만에 경기하고 제르소도 연속적으로 뛰는 것에 부족함이 있다”며 “우리가 쉽게 공을 뺏기면서 주도권을 줄 때가 있는데, 그런 걸 더 생각하면서 나가야 주도권 뺏기지 않고 가져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이다솜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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